요새 느끼는 게....어떤 일이던지 예의있고 공손한 녀석들이 대한민국 사회에선 어른들한테
먼저 마이너. 마이너의 페이는 보도하고 비슷하다. 와리를 때먹을 수 있고 가게에 대기 가라오케 .
비스티 보이즈: 호스트 바의 생활을 엄청 리얼하게 느낄 수 있다. 내용 자체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이와 관련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의 관련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광고문의
논현동 한신포차 골목으로 쭈욱 들어가서 구 은성레코드 사거리에서 오른쪽보면
그리고 테이블에서 “정말 잘생겼다,멋있게 생겼다,모델해도 되겠다,너가 왜 이런데서 일해?“
그러던중 실장이 초이스 한번 봐보라고 제안을 호빠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더는 진행하면 몸을 파는게 될까봐 못할거 같다고 거절했습니다. ( 이건 모두 하루만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놀랍네요....
그들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합니다.
에드워드 존 데이비드 레드메인 뉴트 호빠 주제에 남자답게 깔끔하게 일하는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손님이 저 몇번째 남자가 좋아요! 하면 여성 테이블에 남자가 합석합니다.
싱가포르 플라워 클럽이라고.. 꽃으로 초이스 받으면 목에 꽃 걸어주는 곳이 있다. 꽃에 돈액수가 적혀있다
암튼 그렇게 해서 강남 정빠 가는 거다. 아니면 너가 위에 말할 정도로 싸이즈 제대로 나오면 논현동 알지?
무조건 적으로 호스트가 술을 마셔야 하는건 아니다. 술을 마시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많다. 가게마다 다르고 순전히 호스트 본인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